컨텐츠 바로가기

10.25 (금)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이병헌♥' 이민정, 출산 두 달만 완벽 몸매…"일도 육아도 열심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이민정(42)이 둘째 딸 출산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프로필 작업했다"며 "엄청 많은데, 매일 조금씩 조금씩 올리겠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이민정은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등 라인이 파인 파격적인 의상과 출산 이후에도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 우리 모두"라며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키워 보겠다. 토끼띠 딸과 일"이라고 다짐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1982년생인 이민정은 2013년 12세 연상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2015년 아들을, 지난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머니투데이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