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대변인은 논평에서 윤 대통령이 물가를 잡겠다고 자신 있게 공언하더니, 사과 하나조차 올리기 힘든 설 차례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이 각자도생에 내몰리는 처참한 현실이 집권 3년 차 윤석열 정권의 적나라한 민낯이라면서 이번 총선은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비전과 국민의 희망을 되찾을 마지막 기회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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