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인 손흥민은 역대 최장수 대표팀 주장이기도 합니다.
2018년 9월 7일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의 데뷔전부터 정식 주장을 맡은 손흥민은 지금까지 무려 5년 5개월간 대표팀을 이끌어 왔는데요,
2019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 등 각종 대회에서 축구 실력 못지않은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주장 완장을 찼을 때는 어색해하며 지나치게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이 초보 주장에서 듬직한 리더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아봤습니다.
기획·구성: 고현실
연출: 류재갑
편집: 김은진
영상: 연합뉴스TV·유튜브 KF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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