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골프 KPGA 최승빈 “36년만의 KPGA 선수권 2연패·다승 이루고 싶다” 이데일리 원문 주미희 입력 2024.02.08 16: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