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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명절마다 상납에 해고까지…아파트 경비원 수난시대> 관련
본 방송은 지난 1월 12일 <굿모닝 와이티엔>에서 한 임대아파트의 경비원들이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돈을 지급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관리사무소 측은 "관리사무소 소장이나 관리사무소가 조직적으로 금품을 수수한 것이 아니고 한 직원의 개인적인 일탈이였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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