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정관장이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 메가의 활약을 앞세워 선두 현대건설을 눌렀습니다.
정관장은 모마를 앞세운 현대건설과 한 세트씩을 주고 받으며 풀세트 접전을 펼쳤는데요.
해결사 역할은 역시 메가가 맡았습니다.
5세트 초반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정관장 쪽으로 가져온 메가는, 결정적인 블로킹까지 성공시키며 현대건설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습니다.
팀 내 최다인 31득점을 올린 메가의 활약을 앞세운 4위 정관장은 7연승을 달리던 선두 현대건설을 꺾고 3연승을 질주하며 봄배구에 대한 희망을 키웠습니다.
---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관장은 모마를 앞세운 현대건설과 한 세트씩을 주고 받으며 풀세트 접전을 펼쳤는데요.
해결사 역할은 역시 메가가 맡았습니다.
5세트 초반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정관장 쪽으로 가져온 메가는, 결정적인 블로킹까지 성공시키며 현대건설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습니다.
팀 내 최다인 31득점을 올린 메가의 활약을 앞세운 4위 정관장은 7연승을 달리던 선두 현대건설을 꺾고 3연승을 질주하며 봄배구에 대한 희망을 키웠습니다.
---
남자부 경기에서는 마테이가 26득점을 책임진 선두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에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