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일 흉기 피습으로 연초 예방이 취소된 뒤, 한 달여 만에 다시 일정을 잡았습니다.
4월 총선 공천 과정에서 친문계와 친명계 사이 신경전이 가열되는 가운데, 문 전 대통령과 이 대표가 총선 승리와 당내 통합 문제 등을 놓고 어떤 대화를 나눌지 주목됩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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