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저출산 극복 민관대책위원회 |
대책위는 신상진 시장을 위원장으로 시 관계자 등 당연직 8명과 저출산·고령사회 분야 교수, 의사, 종교·시민사회단체 대표자, 기업·산업 관련 대표자, 청년·여성 활동가 등 위촉직 위원 21명 등 모두 29명으로 구성됐다.
대책위는 시가 추진하는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방향 관련 토론을 통해 저출산 대응을 위한 실질적 대안과 실천 과제를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에 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인구정책위원회(20명)를 확대 구성해 저출산 극복 민관 대책위원회로 재편성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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