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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영상] 클린스만 "8강전까지 남은 시간 이틀? 조 1위 못한 탓이지만"…한국 팀 감독이 즐겁다고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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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을 마친 뒤"호주전까지 휴식일이 이틀밖에 주어지지 않는 것은 우리가 조 1위를 하지 못한 대가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1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4대 2로 이겨 가까스로 8강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