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 개통 첫날 서울시 서초구 '삼성 강남'을 방문한 예약자 대기 행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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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S24 시리즈 사전 개통 마감일을 기존 1월 31일에서 2월 8일까지로 연장한다. 일부 매장에서 준비된 물량이 사전 예약 수량을 초과하면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전자는 지난 26일부터 갤럭시S24 시리즈 사전 개통을 시작했다. 삼성 강남을 비롯한 전국의 삼성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은 개통을 원하는 사전구매 예약자로 붐볐다.
한편 갤럭시S24 시리즈는 사전판매 121만대를 기록하며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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