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과 비교해서는 0.2%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0%)를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해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지표다.
연준은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소비자물가지수(CPI)보다 PCE 가격지수를 더 중시한다.
미 캘리포니아주 로즈메드의 한 마트 |
p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