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아네모네’ (감독 정하용)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아네모네'는 행방불명된 1등 당첨 로또를 찾기 위한 로또 임자 용자(정이랑 분)의 필사의 추적을 재기 넘치게 담은 영화다. 배우 박성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1.25 / dreamer@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