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모델 헤일리 비버가 타고난 듯한 몸매를 과시했다.
19일(현지 시각) 헤일리 비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이날 헤일리 비버는 “2024 달력”이라며 “파인애플 리프레시 클렌저는 1월 25일 오전 9시에 출시된다”고 알렸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헤일리 비버는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 비키니를 입고 있다. 특히 조개껍데기 디자인의 비키니 수영복이 눈길을 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와우” “내가 본 최고의 촬영”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헤일리 비버는 가수 저스틴 비버와 2018년 결혼해 신혼 생활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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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Hailey Rhode Baldwin Bieber, rhode skinⓒ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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