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신영석 "블로킹 득점은 양효진만큼…은퇴는 김연경처럼" 연합뉴스 원문 홍규빈 입력 2024.01.18 22: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