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통화·외환시장 이모저모

[이코노 브리핑] “수수료 0원”… 토뱅, 외환서비스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토스뱅크는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로 살 때도, 팔 때도 수수료를 받지 않는 외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고객들의 환전 수수료를 평생 무료로 하겠다”며 “누구나, 아무런 조건 없이 100% 우대환율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토스뱅크 외화통장’ 하나로 전 세계 17개 통화를 24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환전할 수 있다.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