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지검 |
▲ 서울북부지검은 1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앞서 경찰·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범죄 수사 협력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 회의를 열었다. 앞서 선거전담수사반을 꾸린 북부지검은 선거구별 전담 검사를 지정하고 선거범죄 공소시효 완성일인 오는 10월 10일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