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떠오르는 할리우드 포즈 장인' [TF사진관]

할리우드 배우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가일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가일'은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분)가 자신이 쓴 스파이 소설의 내용이 현실로 일어나게 되자 전설의 요원 아가일(헨리 카빌 분)을 찾아 나서면서 겪는 일을 그린 신개념 첩보영화다.

오는 2월 7일 개봉.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