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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이재은, 재혼 후 득녀→다이어트 도전 "운동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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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우 이재은 /사진=이재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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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은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이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스타트 D+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에 나선 이재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땀을 흘리며 열심히 다이어트에 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파이팅", "건강을 위해 도전", "아기 낳고 키우고 운동 쉽지 않은데 파이팅입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은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그는 2006년에 9세 연상의 안무가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2017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이재은은 2022년 4월 재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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