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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KBL에 이런 덩크가? 배스, 덩크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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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에서는 KT의 패리스 배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야말로 모두가 경악한 덩크쇼였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덩크 콘테스트 1차 시기에서는 아시아쿼터 선수 저스틴 구탕이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190cm의 키에 엄청난 탄력을 앞세워 골대 앞에 앉은 선수 4명을 뛰어넘으며 1위로 올라섰습니다.

키 2m의 패리스 배스가 2차 시기에서 놀라운 역전쇼를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