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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목표는 16강…우승은 당연히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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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의 조별리그 3차전 상대인 말레이시아 대표팀은 한국인 사령탑, 김판곤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데요.

얄궂게도 조국을 상대하게 된 김 감독을 이정찬 기자가 화상으로 만나봤습니다.

<기자>

2018년,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의 선임 과정을 이끈 행정가로,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에 초석을 놓았던 김판곤 말레이시아 감독은 한국 축구가 '기적을 쓴' 카타르에서 또 다른 기적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