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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휴대폰 판매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1200만 대 돌파
1월 한 달간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삼성스토어가 지난 2006년 처음 휴대폰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스마트폰 총 누적 판매량 12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스토어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자급제·알뜰폰 등 다양한 옵션을 비교 구매할 수 있고, 구매 후 즉시 개통이 가능하며 전문 디테일러를 통한 신뢰도 높은 구매 경험이 축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스토어는 디테일러의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휴대폰 체험 및 상담부터 개통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요금제 컨설팅을 지원해 나에게 딱 맞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별도로 이동통신사를 방문할 필요 없이 구매 후 즉시 빠르고 간편하게 개통이 가능하다. 삼성스토어에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모두 개통 가능하며, 매장에서 기존 이용 중인 휴대폰의 통신사별 위약금도 즉시 조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요금제 선택이 자유로운 자급제 휴대폰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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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스마트폰 전문가인 '갤럭시 컨설턴트'는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해와 맞춤 설정 방법 △갤럭시와 함께라면 우리 모두 사진작가 △스마트하게 가족, 친구들과 소통하기 등을 주제로 스마트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제품 기능 상담, 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삼성스토어는 '2024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삼세페)'를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24 삼세페'가 열리는 1월 한 달간 △주요 가전제품 선착순 한정 특가 이벤트 △갤럭시 북4, 갤럭시 탭 S9 FE 출시 프로모션 △패키지 구매 혜택 제공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매장 방문 인증 이벤트 △공식 SNS 채널의 퍼즐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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