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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시즌 전관왕 목표"…'골든 로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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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스포츠 세계 최고스타인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새해 포부를 밝혔는데요. 국내리그 우승부터 '롤드컵' 2년 연속 제패까지, 이른바 '골든 로드'로 불리는 '시즌 전관왕'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최고 인기 e스포츠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내 리그, LCK의 새 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소속 팀 T1은 단연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