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국회의원 됐다…허은아 비례 승계

뉴스1 신윤하 기자
원문보기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국회의원 됐다…허은아 비례 승계

속보
무인기 군경합동조사 TF, 오늘 용의자 1명 소환
'체육계 미투 1호'로 꼽히는 김은희 테니스 코치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2020년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체육계 미투 1호'로 꼽히는 김은희 테니스 코치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2020년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탈당으로 비례대표 의원직에서 물러난 허은아 국민의힘 전 의원의 승계자로 김은희 테니스 코치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200조 제2항에 따르면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궐원이 생긴 때에는 궐원 통지를 받은 후 10일 이내, 궐원된 의원이 그 선거 당시에 소속된 정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의석 승계자를 결정하도록 돼있다.

김 코치는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23번으로 공천을 받았다. 체육계 미투 1호로 알려진 김 코치는 2020년 총선 당시 자유한국당 청년 인재로 영입됐다. 김 코치는 지난 2019년 초등학교 선수 시절 성폭행 피해 사실을 밝혔다.

허 의원은 이준석 전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에 합류하기 위해서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허 의원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9번을 배정받아 당선됐다.

sinjenny9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