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이강인 합류…'완전체' 클린스만호 첫 훈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한국축구의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아시안컵을 앞둔 클린스만호가 완전체로는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최강의 멤버가 모두 모인 대표팀은 이제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향해 달려갑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프랑스 슈퍼컵 결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파리 생제르맹의 우승을 이끈 이강인은, 밝은 얼굴로 대표팀 훈련 캠프가 마련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숙소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