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이강인 선수의 절친, 일본의 구보 선수는 말 한 마디 때문에 일본 축구팬들의 미움을 샀습니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 레알 소시에다드가 저한테 월급을 주는 팀입니다.]
말하자면 국가대표로 뛰는 아시안컵에는 어쩔 수 없이 참가한다는 거죠.
우리처럼 우승을 노리는 일본 대표팀이 대회 시작도 전에 삐걱대는 모습인데요.
일본 팬들은 우리 대표팀을 향해 부러운 시선을 보내기도 합니다.
국가대표는 언제나 영광이라고 말한 바로 이 선수 때문이죠.
[손흥민/축구 대표팀 (2023년 12월) : 대한민국 대표팀의 부름을 받아서 경기를 뛴다는 건 어릴 적부터 꿈꾸던 무대이고.]
오선민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