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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구보 "월급 주는 곳은 라리가"…일본 축구 대표팀 벌써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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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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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강인 선수의 절친, 일본의 구보 선수는 말 한 마디 때문에 일본 축구팬들의 미움을 샀습니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 레알 소시에다드가 저한테 월급을 주는 팀입니다.]

말하자면 국가대표로 뛰는 아시안컵에는 어쩔 수 없이 참가한다는 거죠.

우리처럼 우승을 노리는 일본 대표팀이 대회 시작도 전에 삐걱대는 모습인데요.

일본 팬들은 우리 대표팀을 향해 부러운 시선을 보내기도 합니다.

국가대표는 언제나 영광이라고 말한 바로 이 선수 때문이죠.

[손흥민/축구 대표팀 (2023년 12월) : 대한민국 대표팀의 부름을 받아서 경기를 뛴다는 건 어릴 적부터 꿈꾸던 무대이고.]

오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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