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2천만원 기부 |
▲ 배우 박보영이 새해를 맞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박보영은 2014년부터 물품 후원과 환자 의료지원 등을 위해 3억7천만 원 이상을 기부해왔으며 직접 병원을 방문해서 12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