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 / 미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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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송혜교가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송혜교는 4일 여성복 브랜드 화보를 통해 상큼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송혜교는 봄의 햇살이 드리워진 모던한 공간 안에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세련되게 소화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송혜교는 또 한 번 '리즈시절'을 경신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파격적 연기 변신으로 배우로서 한 번 더 정점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 글로리' 파트1은 2023년 상반기 누적 시청시간 6억2280만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수 3위를 차지했으며, 학교폭력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전면으로 다루면서 전 세계적인 공감을 얻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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