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이선균 사망 애도 "우리 행동 무지…쉽게 판단·손가락질 말아야" 뉴스1 원문 장아름 기자 입력 2023.12.28 09: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