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소폭 올라 2600선에서 출발한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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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내일(27일) 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한 전산화 방안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 주제는 △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한 전산화 △기울어진 운동장 해소방안(담보비율, 상환기간 등) 추가 논의 등이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거래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토론회에는 송기명 한국거래소 주식시장부장, 여상현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차부장, 홍문유 코스콤 금융투자상품부장, 김영규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기획부장, 장인수 신한펀드파트너스 팀장,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연합회 대표, 박순혁 작가(일명 배터리아저씨),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 등이 참여한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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