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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4)가 예비 남편에게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25일(현지 시각)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미식축구선수 트래비스 켈시(34)의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팀 ‘캔자스시티 치프스’ 소속 트래비스 켈시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GEHA 필드 앳 애로헤드 스타디움에서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팀과 경기를 벌였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관중석에서 미식축구를 관람한 것.
테일러 스위프트는 트래비스 켈시와 열애한 이후 여러 차례 경기를 관람해 온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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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해는 예비 부부로서 함께 보내는 첫 번째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소식통은 “트래비스와 테일러의 관계는 정말 잘 진행되고 있다. 그들의 관계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트래비스는 테일러가 편안한 집처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상호 존중과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에 대한 감정은 진심이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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