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 씨(오른쪽) 부부 |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방송인 이지혜 씨가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동참해 유튜브 수익금 2천만원을 두 자녀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2021년부터 재단에 기부해온 이씨는 지난해 1억원 이상 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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