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히이라기 히나타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괴물'(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배우 히이라기 히나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괴물'은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한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서 의문의 사건에 연루된 주변 사람들 모두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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