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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전 종목 국가대표 해병대로…올림픽 대비 정신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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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이런 날씨에 몸이 재산인 우리 국가대표 선수 400여 명이 오늘(18일)부터 포항 해병대에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내년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협동심과 단합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는 게 체육회 설명입니다. 선수들 훈련에도 첨단 기술과 과학이 중시되는 2023년에, 대한체육회는 군부대 훈련을 하겠다고 나선 겁니다.

이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