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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카즈야 야넨케도 '두고보자'

뉴스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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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카즈야 야넨케도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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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1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67’ 공식 계체량 및 기자회견에서 권아솔과 카즈야 야넨케도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23.12.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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