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
▲ 아름다운재단은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이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금은 노숙 위기 청년을 찾아 자립을 돕고 월세와 보증금 등 주거비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2021년부터 재단에 기부해온 아린의 누적 기부금은 1억원에 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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