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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이건희 회장이 가장 아꼈던 축구팀 수원 삼성의 몰락 [탐욕의 스포츠: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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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꼴찌를 기록하며 2부 리그로 강등된 수원 삼성 블루윙즈
K리그 대표 명문 클럽의 강등에 많은 사람이 충격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2부 리그로 떨어지는 게… 그 정도로 큰일인가요?
탐욕의 스포츠에서 전 K리그 구단 직원을 모시고 직접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김준연·정훈 / 편집 서이경 / 디자인 문소라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 인턴 신경수 / 연출 홍진녕

(SBS 스브스뉴스)

스브스뉴스 홍진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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