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안양, 조은정 기자]13일 안양체육관에서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2023-2024시즌 A조 예선 안양 정관장과 치바 제츠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를 앞두고 치바 제츠 토가시가 심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2.13 /cej@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