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충북 총선 레이스 개시…예비후보 등록 첫날 16명 '출사표'

연합뉴스 전창해
원문보기

충북 총선 레이스 개시…예비후보 등록 첫날 16명 '출사표'

속보
시흥 정왕동 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국힘 11명, 민주 3명, 진보 2명…청주 청원, 충주 각 4명 치열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12일 충북 선거구마다 금배지를 향한 후보들의 잰걸음이 이어졌다.

충북 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12일 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후보자가 청주 청원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2023.12.12 kw@yna.co.kr

충북 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12일 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후보자가 청주 청원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2023.12.12 kw@yna.co.kr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8개 선거구에서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16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청주 청원구와 충주가 각 4명으로 가장 많고 청주 흥덕구 3명, 제천·단양 2명이다.

청주 상당구,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은 각 1명이다.

청주 서원구는 아직 등록한 예비후보가 없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11명, 더불어민주당 3명, 진보당 2명이다.


충북의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청주 상당구에서는 민주당 이강일(56) 전 지역위원장이 가장 먼저 등록했다.

청주 청원구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의 서승우(55) 전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김선겸(55)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김헌일(48) 청주대 교수와 민주당 소속의 송재봉(54)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이 각각 선관위를 찾아 등록 절차를 밟았다.

국민의힘 김정복(64) 흥덕구당협위원장과 김동원(60) 전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진보당 이명주(50) 청주지역위원장도 흥덕구 선관위를 방문, 등록 절차를 끝내고 접수증을 배부받았다.


충주에서는 국민의힘 정용근(58) 전 충북경찰청장·이원영(61) 씨·이동석(38) 전 청와대 행정관, 진보당 김종현(44) 도당위원장이 등록을 마치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제천·단양에서 국민의힘 이충형(57) KBS 인재개발원장과 민주당 이경용(57) 전 지역위원장, 중부3군에서 이필용(62) 전 음성군수, 동남4군에서 박세복(61) 전 영동군수도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외에도 이날까지 공식 출마 선언을 한 청주 청원구의 민주당 허창원(52) 전 도의원과 김제홍(58) 전 강릉영동대 총장, 청주 흥덕구의 국민의힘 송태영(62) 충북대 겸임교수와 이욱희(37) 도의원, 청주 서원구의 국민의힘 김진모(57) 당협위원장, 제천·단양의 민주당 전원표(56) 전 도의원, 동남4군의 국민의힘 손만복(73) 전 국민중심당 보은·옥천·영동 지구당 위원장이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역인 국민의힘 정우택(청주 상당)·이종배(충주)·엄태영(제천·단양)·박덕흠(동남4군) 의원과 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도종환(청주 흥덕)·이장섭(청주 서원)·임호선(중부3군)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없이 선거 출마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

예비후보들은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고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는 물론 어깨띠 등을 착용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전화로 지지를 호소하고 선관위가 공고한 범위 내에서 한 가지 종류 홍보물을 발송하는 것도 허용된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