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재확인 결과 10월 18일 공시된 엠벤처투자 횡령 발생금액은 8억5000만 원으로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투데이/박민규 기자 (pmk8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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