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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옥장 김성운씨 경기도 무형문화재 지정…부친 이어 2대째

연합뉴스 김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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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옥장 김성운씨 경기도 무형문화재 지정…부친 이어 2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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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옥장(玉匠) 전승교육사 김성운(51)씨가 '경기도 제18호 무형문화재 옥장 보유자'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제39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특선 받은 김성운 옥장의 '옥제당초길상문함'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39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특선 받은 김성운 옥장의 '옥제당초길상문함'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성운씨는 선친인 대한민국 보석 가공 명장이자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우리나라 옥공예 대표 인물인 고(故) 김용철 옥장에 이어 안산시에서 2대째 경기도무형문화재 옥장으로 지정됐다.

그는 전승공예대전 등 수많은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전통 옥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민 대상 다양한 문화행사·축제에 참여하는 한편, 부곡매미골전통문화센터 등 여러 교육기관에서 옥공예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안산시 문화상(예술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김씨는 "가업을 잇고자 선친을 사사하며 옥공예에 입문하게 됐다"면서 "현시대에 사라져가는 전통 옥공예의 명맥을 잇고 그 아름다움을 전승하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무형문화재 지정 옥장 김성운씨[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무형문화재 지정 옥장 김성운씨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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