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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유아인 주연 '종말의 바보' 측 "공개 잠정 연기, 구체적 일정 無"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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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유아인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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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상습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 주연의 '종말의 바보'가 편성 표류 중이다.

11일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제작진과 논의 끝에 공개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종말의 바보'는 올해 내 공개 예정이었으나 주연을 맡은 배우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로 인해 공개일이 잠정 보류됐다.

이에 대해 매체 YTN은 이날 단독 보도를 통해 '종말의 바보'가 내년 4월 공개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날 관계자는 "현재 공개 일정에 대해선 정해진 바가 없으며,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안내드릴 것"이라며 "작품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200일, 눈앞에 예고된 종말을 앞두고 혼란에 빠진 세상과 남은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유아인은 12일 대마, 향정, 대마교사, 증거인멸교사, 의료법위반, 사기, 국민건강보험법위반, 주민등록법 위반 등 8개 혐의에 대해 첫 공판을 받는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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