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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韓전원 탈락한 LIV 출전권, 사모야 등 3명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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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선수 사모야 대회 우승

아시아투데이

칼레 사모야.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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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칼레 사모야(핀란드)가 다음 시즌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자금줄인 리브(LIV) 골프리그에 정식 데뷔하게 된다.

사모야는 1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LIV 첫 프로모션 토너먼트 최종 3·4라운드에서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우승했다.

이로써 사모야는 상위 3명에게 주는 출전권을 가장 먼저 확보했다.

나머지 2장을 놓고는 대접전이 이뤄졌다. 고즈마 진이치로(일본), 키에란 빈센트(짐바브웨), 로리 캔터(잉글랜드)가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한 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차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이들은 2차 연장전에서 빈센트가 버디, 고즈마가 파를 작성해 나란히 남은 2장의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캔터는 2차 연장전에서 두 번째 샷을 물에 빠뜨리는 등 더블보기를 범해 아쉽게 티켓을 놓쳤다.

다만 최종일 순위 4위부터 10위까지는 LIV 골프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거액이 걸린 LIV 골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제치고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은 프로골프 리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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