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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뷔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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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입대를 앞두고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10일 SNS에 “아미들 닭 대신 꿩이라도…제가 셀카가 없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흑백 사진 속 뷔는 피 분장을 한 채로 날카로운 턱선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상의 탈의한 뷔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뷔는 촬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를 본 RM은 “그러니까 이게 꿩인 거지?”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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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RM은 11일, 정국과 지민은 12일 현역 입대한다.
앞서 팀의 맏형인 1992년생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후 경기도 연천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제이홉은 올 4월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강원도 원주시 육군 제36보병사단 백호신병교육대대 조교로 군 생활을 하고 있다. 슈가는 9월 22일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맏형 진을 시작으로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이달 입대하는 네 멤버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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