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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니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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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니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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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니 인스타그램 |
10일 민니는 자신의 SNS에 “즐거운 오프날”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니는 지퍼가 양쪽으로 이루어져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니트조끼로 크롭 패션을 뽐내고 있다. 그밖의 다른 사진에서도 12월이라는 시기가 잊혀질 정도로 시원시원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민니가 소속된 (여자)아이들은 두 번째 월드 투어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를 통해 아시아와 미주 지역, 유럽을 돌며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미국 첫 번째 EP 앨범 ‘HEAT’를 발매해 더욱 다채로운 음악적 변신을 선보이기도 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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