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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금)

태연, 팬 사인회 중 남성팬 ‘난입’ 피해→의연∙고요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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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의 팬 사인회 중 한 남성팬이 난입하며 난동을 피웠다.

스포츠월드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지난 8일 새 미니앨범 ‘To. X’(투 엑스)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열었다. 그러던 중 한 남성 팬이 자신의 차례가 되자 돌연 앨범을 집어 던지며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부렸다.

이후 태연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심경을 고백하며 의연한 대처를 했다. 그는 “아까 놀란 건 둘째치고, 내가 정말 고생해서 만든 앨범인데, 내 앞에서 집어 던진 게 잊히지 않는다. 오늘 오신 분들 다들 놀라셨을 텐데 조심히 들어가라.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에는 자신의 SNS에 가수 김현재를 태그하며 ‘To.X’ 관련 컨셉샷을 게재했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덤덤한 대처를 해보이는 태연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누리꾼들은 “태연 많이 속상하겠다”“태연언니 멋있다... 제일 놀라셨을텐데 팬들 먼저 챙기셨구나”“와중에 킹태연” 등의 댓글로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태연 다섯 번째 미니앨범 ‘To. X’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1개 지역 1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및 판매액 100만위안 돌파시 부여하는 ‘플래티넘 앨범’ 인증 획득,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국내 음반 차트 1위, 각종 음악 사이트 주간 차트 1위 등을 기록, 태연의 막강한 파워와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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