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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목)

“김혜수, 영화제 드레스 요청하면 모든 명품 브랜드들이 회의해.. 지금도 건강 상식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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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by PDC 피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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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배우 김혜수가 ‘청룡영화상’ 드레스를 고르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에는 ‘청룡의 여신 김혜수의 마지막 드레스 찾기 | [퇴근길 by PDC] 선공개 #김혜수 #청룡영화상’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김혜수는 지난달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MC 자리를 30년 만에 떠났다.

올해는 어떤 드레스를 골랐는지 묻자, 김혜수는 “그때 여러 벌 입어 봤지 않나. 그 중에 픽스를 했는데 너무 아름다운 드레스들은 많다. 특히 올해는 왜 이렇게 많은지. ‘청룡 아듀는 일단 보류! 드레스 때문에 몇 년 더 하는 걸로’ 이렇게 농담을 했었다”라며 웃었다.

김혜수는 드레스를 고르는 팁을 공개했다. 그는 “제 기준은 되게 심플하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드레스여도 영화제와 안 맞으면 아웃이고, 아무리 초고가의 최고 드레스가 왔다 하더라도 내 몸에 맞지 않으면 아웃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윤기 인트렌드 대표에 따르면 “다른 배우들이 드레스 피팅할 때는 한 15분? 정도 걸린다. 근데 혜수 씨는 제가 잠깐 앉지도 못하게 한다. 1초 만에 나온다. 가장 빨리 갈아입는 걸로 기네스북에 올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혜수는 10년째 같은 팀과 함께 하고 있으며, 정 대표와는 ‘청룡영화상’ 시작할 때부터 했다고 밝혔다. 그는 18벌의 드레스 피팅 과정을 거쳐 눈길을 끌었다.

정 대표는 “모든 배우들이 너무너무 좋아한다. 사실 혜수 씨가 레드카펫의 시초자다. 레드카펫의 정석, 아름다운 여배우를 보여주면서 그다음부터 남자 배우들이 턱시도에 블랙 타이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김혜수 씨가 ‘김혜수 플러스 유’ 할 때 최초로 샤넬 입고 펜디랑 디올 입었다. 모든 최고의 브랜드에서 혜수 씨를 원했고 지금까지도 영화제 드레스 요청을 하면 1번으로 김혜수 씨를 모든 브랜드가 회의를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혜수 씨가 모델일 때 ‘학생 사진 경진대회’가 있었다. 그때 제가 학생이었는데 김혜수 씨 사진을 찍고 상을 받았다. 그래서 그때 제가 보고 ‘김혜수라는 배우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느꼈다”라며 30년간 함께 한 친분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우리가 제일 오래 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플 때 건강 상식을 지금도 매일 보내준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 대표는 “아프지 말아야 하고 피해야 할 음식 이런 정보를 매일 보내준다. 제가 그걸 보고 고쳐서 5kg 빠졌다”라고 밝혔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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