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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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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마약 스캔들 여파?…'법쩐' 문채원, SBS 연기대상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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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우 문채원./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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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2023 SBS 연기대상'에 불참한다.

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문채원은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되는 '2023 SBS 연기대상'에 참석하지 않는다.

문채원은 올해 최고 시청률 11.4%(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SBS 금토드라마 '법쩐'의 법무관 육군 소령 박준경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올해 SBS 드라마 중 '모범택시2', '낭만닥터 김사부3'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성적을 낸 드라마다.

그러나 문채원은 2023 SBS 연기대상에서 볼 수 없게 됐다. 문채원의 상대역이었던 이선균은 마약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참석이 불투명해졌다.

문채원은 지난 10월 이선균 마약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2023 SBS 연기대상' 참석 제안을 받았으나 확답하지 않았고, SBS도 이후 문채원 측에 섭외 연락을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채원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참석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했으나 이후 SBS로부터 연락받은 것은 없다"고 전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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