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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프로야구선수협 "후배들 힘내!" 亞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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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한국야구대표팀을 격려했다. 선수협은 지난 1일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와 호주야구리그(ABL) 파견 선수단에 격려금을 지원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당시 총회에 참석한 약 400명(전체 프로야구선수의 과반수 이상)의 동의로 해당 안건은 가결됐다. 이에 따라 선수협은 아시아선수권 참가 대표팀과 ABL 파견 선수들에 대해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정동철 사무총장은 7일 오후 선수단을 직접 만났고 야구대펴팀 선전을 기원하는 프로여구 선수들의 응원과 함께 격려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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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김현수(사진)가 회장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프로야구선수협회가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야구대표팀과 호주리그(ABL) 파견 선수들에 대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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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롯데 자이언츠 선수 출신인 정보명(동의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은 23세 이하 젊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대학교와 KBO리그 퓨처스(2군)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아시아야구연맹(BAF)가 주최하는 대회로 지난 1954년 처음 열렸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했고 한국은 통산 8회 정상에 올랐다, 가장 최근 우승은 대만에서 열린 2015년 대회다. 역대 대회 최다 우승팀은 일본으로 17차례를 기록했다.

직전 대회인 2019년에는 대만이 우승, 일본과 중국이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초대 대회 개최국 필리핀은 1954년 대회에서 일본과 한국을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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