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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박서준X한소희 '경성크리처', 서사 베일 벗었다...거대한 촉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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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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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과 한소희가 합을 맞추는 '경성크리처'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7일 넷플릭스 '경성크리처'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석양으로 물든 하늘과 흩날리는 벚꽃을 비롯해 어둠이 짙게 드리운 옹성병원, 그 안에서 뻗어 나온 기다란 촉수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를 배경으로 모습을 드러낸 경성 최고의 정보통 장태상(박서준), 실력 있는 전문 토두꾼 윤채옥(한소희), 귀족 부인 마에다 유키코(수현), 금옥당의 나월댁(김해숙)과 구갑평(박지환), 채옥의 아버지 윤중원(조한철), 옹성병원의 가토 중좌(최영준)와 이치로(현봉식), 월광바의 나영춘(옥자연)까지 아홉 명의 인물들의 모습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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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를 마주한 장태상의 두렵고도 처절한 얼굴로 시작한다. 경성 최고의 전당포 금옥당의 대주 장태상(박서준)은 벚꽃이 지기 전까지 이시카와 경무관의 애첩을 찾아내기 위해 실종된 사람을 찾아주는 전문 토두꾼 부녀 윤채옥(한소희), 윤중원(조한철)에게 도움을 청한다.

채옥은 10년 전 사라진 자신의 어머니를 찾기 위해 경성 제1의 정보통인 태상과 손을 잡기로 한다. 이들은 옹성병원에 한 번 옮겨진 환자들은 아무도 돌아오지 못했다는 소문을 듣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그곳에 잠입하기로 한다. 옹성병원의 거대한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 태상과 채옥은 화려한 거리 너머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어두운 탐욕에 맞서 뜨거운 사투를 시작한다.

한편, '경성크리처' 파트1은 오는 22일, 파트2는 내년 1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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