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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역시 애처가' 박명수 "♥한수민 성형 반대…화장도 안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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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명수·한수민 부부 /사진=머니투데이 DB, 한수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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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 성형수술을 반대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아내의 성형수술이라는 주제가 다뤄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아내가 작년에 두 번째 쌍꺼풀 수술했는데, 이번에 코 수술을 하고 싶어 한다. 참고로 두 번째 쌍꺼풀 수술 결과는 별로였다"고 사연을 보냈다.

이를 듣던 DJ 박명수는 "절대로 반대"라며 "(저도) 집에서 아내가 장난으로 '쌍수 한 번 더 하면 어떨까? 코하면 어떨까?' 물어본다. 저는 '하지 마. 난 그 자체로 좋아. 화장도 하지 마'라고 한다"고 반응했다.

이어 "(자기 얼굴에) 100% 만족하는 사람은 없다. '이상한 것 같다', '(라인을) 더 올렸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사람은) 눈도 다 짝짝이다. 똑같이 나올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코는 수술하면 겨울에 티가 확 난다. 코끝이 빨개진다"며 "혹시 할 거라면 티가 안 나게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건넸다.

박명수는 2008년 8세 연하인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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